분류 전체보기 (3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투니에 소개 된 작품들은 여기서 볼 수... 바람직한 규제는 '이것만 빼고 나머지는 다 해라'인데,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는 '이것만 하고 나머지는 하지 마라'라는 규제 시스템이다. 대안이 있다면 수용하겠지만 대안도 없이 무작정 막으니 문화 양성이 더욱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예가 마루마루 폐쇄이다. 그 수많은 자료와 그에 따른 방대한 데이터를 단지 불법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막아버리고 거기다 없애버렸다. 다행히 살아남은 무료 웹툰 & 망가 사이트들이 있었으니... 네이버 만화 > 요일별 웹툰 > 전체웹툰 (naver.com) 네이버 웹툰 매일매일 새로운 재미, 네이버 웹툰. comic.naver.com 홈 | 카카오페이지 (kakao.com) 홈 |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독점 웹툰, 웹소설 부터 드라마, 예능, 책 까지 한 곳에서 즐기.. 넷플릭스에 반영 중인 '스위트홈'~아슬 아슬 짜임새도 좋다! 반전도 있다! 다만, 시의성이 있어, 뭔가 싱크가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 듯 안 들 듯하다. 이게 웹툰의 특징이니 이해해야 하지만, 볼만하다. 다만, 현재 방영 되고 있는 넷플릭스로 보면 더 재미 있을 듯 하다. 선생님으로 xx하면 안돼요! 이 망가를 보면 이 애니가 생각난다.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그렇다.. 선생님 보고 상상하는 그저 그런 평범한 망가다. 성에 대해 여러가지 배울 수 있으니 한번 도전 해 봐라. 원펀맨, 액션 애니는 왠지 만화로 보기 싫더라... 신님의 말쓸처럼 같은 내용 위주의 만화는, 만화책으로 보고 싶기는 한데... 액션 위주의 애니는 만화로 보면 지루하다. 처음부터 만화를 보면 모를까. 특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 타마키가 오리지날에서는 ㅎㄷㄷ 한 것도 그렇고... 여튼 만화는 모르겠지만 애니는 추천한다. 내용은 뭔지 다들 LG? 유쾌한 왕따, 사실적 표현이 인상 깊었지만 임팩트 있는 한방이 없었다. 요즘은 왕따, 찐따를 주제로 한 만화가 눈에 많이 띈다. 그런 의미에서 왕따의 삶을 잘 표현한 웹툰으로 유쾌한 왕따가 떠오른다. 줄거리 이유를 알 수 없는 지진으로 학교 지하에 갇혀있던 아이들. 그 속에서 왕따는 힘을 각성하지는 못하고 건물 밖으로 나가려 아이들과 힘을 합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곳에나 착한 왕따가 있으면 음흉한 왕따가 있는 법. 이 음흉한 왕따는 세상이 망했다 생각하여 평소 하지만 못했던 상상 속의 행동을 실행하게 되는데... 열렙전사, RPG 온라인의 대서사시가 되고 있다... 처음에는 간지가 난 그... 절대적인 1위... 그러나 마녀의 장난으로 그는 죽임을 당한다. 그는 특이체질. 죽음 곧 레벨 1! 게임 캐릭터로 부자가 된 그는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오른다. 이제 채권자에게 사육 당하며 다시 레벨을 높이고자 하는데... 처음에는 간지가 났다. 이야기 구성도 나쁘지 않았고... 시즌 1도 마무리를 그럭저럭 잘 지었다. 그러나... 시즌 2부터는 나오라는 주인공은 안 나오고, 마치 보루토 급들 애들만 나오니... 어느 순간 안 보게 된다. 나루토에 비해 보루토가 망한 이유는 뻔히 살아 있는 주인공을 없는셈 친 것이 큰 요인이다. 열렙전사도 이를 깨닫고 하루 속히 복귀를.... 헌터x헌터, 일해라! 토가시...x를 바이로 읽게 만든 남자 이 작품은 설명이 필요없이 이미 유명한 작품이다. 줄거리로 설명하자면, 헌터인 아버지를 동경 해서 헌터가 되서 여행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작품으로 인해서 이나 기타 작품들이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액션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애니나 만화나 퀄리티가 뛰어나 어느 것을 봐도 문제가 없다. 오히려 만화 퀄리티가 비정상적으로 뛰어나다. 설정이나 진행, 캐릭터들도 매력이 뛰어나 꼭 챙겨보는 작품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작가가 일을 마무리 할 생각이 없다라고 불안감이 들정도로 일을 안해... 한편으로는 정을 주고 싶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다. 정 줬는데... 갑자기 사라지면... 그래서 보통은 적극 추천해야 할 작품이지만, '상'에 그칠 수 밖에 없다. 프랑켄프랑, 너무 고어하지 않고 볼만한 만화였다. 줄거리 수술 천재 교수가 만든 또 다른 천재 프랑. 단지 천재들의 생각은 평범하지 않았으니 프랑에게 고민을 상담하다가는 여튼 뭐 희한 결과물(?)을 보게 된다. 부자 사이가 좋아지라고 아버지 머리 뒤에 아들 머리를 붙이지 않나, 차에 치인 개를 살려준다고 하면서 아저씨 머리에 개의 뇌를 이식하여 소녀에게 키우라고 주지 않나... 여튼 실력은 좋지만 평범한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돌려주지 못한다. 캐릭터도 매력적이기는 한데... 이야기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뭔가 진중한 큰 스토리 하나가 있었으면 한다. 이전 1 ··· 39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