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tooni

본문 바로가기

Kana Momonogi

(6)
Jashin Shoukan: Inran Kyonyuu Oyako Ikenie Gishiki~사신창관 너무 커서 자칫 징그러울 수 있는 작품을 잘 풀어낸 작품이다. 내용은 뭐, 의식을 위해 스스로들 몸을 희생한다는 내용인데, 묘한 설득력과 매력이 있다.
미묘미묘한 사이~음... 왜 할매젖을 그려놨지... 수많은 jav를 전전긍긍하다 보면, 이런 가슴들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적용 할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그 가슴에 집착하였는데, 수술로 이쁘게 만든 현실판들을 생각 한다면, 작가의 무리수가 다소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야기도 좀 끄는 경향이 있고... 뭔 할매젖을 그려놨어... 그래서 jav는 매력적인 가슴의 소유자를 올려놓았다. 누굴까 궁금하면, 클릭~
Tsuma ni Damatte Sokubaikai ni Ikun ja Nakatta~아내 몰래 즉매회에 가는 것이 아니였다. 즉매회란 무엇인가? 바로 동인지를 파는 시장을 말한다. 아내는 소원 해진 남편을 생각하며, 청소를 하고 있다. 원인이 뭘까? 어라? 동인지네... 남편은 이런 것을 원하는 것일까? 혼자 위로 하다, 택배 기사 옆집.... 아이(?????)에게 들킨다... 그렇게 아내는 점차 진화를 하게되는데.... 애니의 장점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연속적으로 장면을 구사해야 하다보니, 보기 싫은 남자들의 모습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격이 있는데, 아무리 금태양이라도 조금 보기 좋게 그리지... 정말 상대역에 따라 가끔 꼬무룩 한다. 데미안을 읽다... 그래서 망가를 추천한다.
Delivery Chinko o Tanomitai Onee-san~주제도 흥미롭지만, 체인소맨과 그림체가 비슷하다. 칭코를 배달 시켜 먹는다는 일상 애니다. 그림체가 체인소와 비슷하다.
식량인류 re-starviing re:valation, 만화 식량인류 후기 식량인류가 최근에 업데이트가 되어, 뭐 새로 나온건가 하고 봤는데, 2편이였다. 오리지날 식량인류는 솔직히... 실망했었다. 그래도 원재료가 귀한거라 끝까지 봤었는데... 이번에 새로 그 이야기를 잇는 제 2편이 나온 것이다. 1편에서는 결국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외계인들이 자기들끼리 먹고 먹히는 것으로 끝났으나, 2편에서는 플랜 B라고 하여, 문화, 정치, 교육 등 다방면에서 침투하여 인간 스스로가 목숨을 천인에게 받치는 시스템을 구축 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2020.08.25 - [상] - 약속의 네버랜드, 만화도 괜찮지만 애니로 보는 것이 더 좋다. 약속의 네버랜드, 만화도 괜찮지만 애니로 보는 것이 더 좋다. 줄거리 한국의 보육원과 달리 말 잘 듣는 아이들과 말 잘 들어주는 보육교사와 함께 ..
렌탈걸즈_그림체가 왔다 갔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장점 일지도... 야한 이야기를 렌탈 해주는 비디오 가게! 그것이 이 웹툰의 베이스다. 어떻게 보자면, '얘랑 해 봤어?' 라는 웹툰과, 야스 썰을 푼다는 것에도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림체가 매화 다르다는 것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