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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으로 xx하면 안돼요! 이 망가를 보면 이 애니가 생각난다.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그렇다.. 선생님 보고 상상하는 그저 그런 평범한 망가다. 성에 대해 여러가지 배울 수 있으니 한번 도전 해 봐라.
원펀맨, 액션 애니는 왠지 만화로 보기 싫더라... 신님의 말쓸처럼 같은 내용 위주의 만화는, 만화책으로 보고 싶기는 한데... 액션 위주의 애니는 만화로 보면 지루하다. 처음부터 만화를 보면 모를까. 특히 마음에 드는 캐릭터 타마키가 오리지날에서는 ㅎㄷㄷ 한 것도 그렇고... 여튼 만화는 모르겠지만 애니는 추천한다. 내용은 뭔지 다들 LG?
유쾌한 왕따, 사실적 표현이 인상 깊었지만 임팩트 있는 한방이 없었다. 요즘은 왕따, 찐따를 주제로 한 만화가 눈에 많이 띈다. 그런 의미에서 왕따의 삶을 잘 표현한 웹툰으로 유쾌한 왕따가 떠오른다. 줄거리 이유를 알 수 없는 지진으로 학교 지하에 갇혀있던 아이들. 그 속에서 왕따는 힘을 각성하지는 못하고 건물 밖으로 나가려 아이들과 힘을 합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곳에나 착한 왕따가 있으면 음흉한 왕따가 있는 법. 이 음흉한 왕따는 세상이 망했다 생각하여 평소 하지만 못했던 상상 속의 행동을 실행하게 되는데...
열렙전사, RPG 온라인의 대서사시가 되고 있다... 처음에는 간지가 난 그... 절대적인 1위... 그러나 마녀의 장난으로 그는 죽임을 당한다. 그는 특이체질. 죽음 곧 레벨 1! 게임 캐릭터로 부자가 된 그는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오른다. 이제 채권자에게 사육 당하며 다시 레벨을 높이고자 하는데... 처음에는 간지가 났다. 이야기 구성도 나쁘지 않았고... 시즌 1도 마무리를 그럭저럭 잘 지었다. 그러나... 시즌 2부터는 나오라는 주인공은 안 나오고, 마치 보루토 급들 애들만 나오니... 어느 순간 안 보게 된다. 나루토에 비해 보루토가 망한 이유는 뻔히 살아 있는 주인공을 없는셈 친 것이 큰 요인이다. 열렙전사도 이를 깨닫고 하루 속히 복귀를....
헌터x헌터, 일해라! 토가시...x를 바이로 읽게 만든 남자 이 작품은 설명이 필요없이 이미 유명한 작품이다. 줄거리로 설명하자면, 헌터인 아버지를 동경 해서 헌터가 되서 여행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작품으로 인해서 이나 기타 작품들이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액션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애니나 만화나 퀄리티가 뛰어나 어느 것을 봐도 문제가 없다. 오히려 만화 퀄리티가 비정상적으로 뛰어나다. 설정이나 진행, 캐릭터들도 매력이 뛰어나 꼭 챙겨보는 작품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작가가 일을 마무리 할 생각이 없다라고 불안감이 들정도로 일을 안해... 한편으로는 정을 주고 싶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다. 정 줬는데... 갑자기 사라지면... 그래서 보통은 적극 추천해야 할 작품이지만, '상'에 그칠 수 밖에 없다.
프랑켄프랑, 너무 고어하지 않고 볼만한 만화였다. 줄거리 수술 천재 교수가 만든 또 다른 천재 프랑. 단지 천재들의 생각은 평범하지 않았으니 프랑에게 고민을 상담하다가는 여튼 뭐 희한 결과물(?)을 보게 된다. 부자 사이가 좋아지라고 아버지 머리 뒤에 아들 머리를 붙이지 않나, 차에 치인 개를 살려준다고 하면서 아저씨 머리에 개의 뇌를 이식하여 소녀에게 키우라고 주지 않나... 여튼 실력은 좋지만 평범한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돌려주지 못한다. 캐릭터도 매력적이기는 한데... 이야기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뭔가 진중한 큰 스토리 하나가 있었으면 한다.
신님의 말씀대로, 이거 명작이지... 애니로 만들면 대박!! 완전 대박!!! 그림체는 계속 진화하니, 그림체만 보고 뒤로가기 버튼 누르지 말고... 줄거리 세상이 따분하다고 생각한 한 소년이 있었는데 어느날 신이라는 작자가 이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어준다. 바로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배틀로얄을 하는 것!!!! 물론 아직 학생들이니 단순히 총 싸움이 아닌 어릴 적 친구들이랑 놀았던 놀이로서 살아남기 게임을 하는 것이다. 영화화도 했는데, 이 역시 잘 만든 영화다. 애니로 만들면 완전 대박인데...
약속의 네버랜드, 만화도 괜찮지만 애니로 보는 것이 더 좋다. 줄거리 한국의 보육원과 달리 말 잘 듣는 아이들과 말 잘 들어주는 보육교사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나날. 그러다 일정 나이가 되면 보육원을 떠나 입양되어 보육원을 떠난다. 노먼도 마찬가지. 이제 입양 될 때가 되었다. 그러다 노먼, 엠마, 그리고 쩌리 한명이 먼저 친구 한명을 입양을 가게 되고, 아쉬운 나머지 쫒아 가다 그 친구 한명의 가슴에 붉은 꽃이 꽂힌 것을 보게 되는데 그 꽃은 먹기 좋게 그녀의 체내의 피를 빨아들이는 용도였다.... 내용이 좋아 만화책도 좋지만, 액션도 어느정도 강한 측면이 있어 애니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디 '적극 추천'카테고리 급이지만 만화보다는 애니이기에 '상'카테고리에 살며시 나둔다. 필자도 마무리까지 볼뻔하다가 애니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만화다. 애니에서도 충분히 만화 ..
거인족의 신부, 만화로 보는 것이 진짜다. 시중에는 구하기 힘들 것이다. ani24 등 애니로도 공개 되어 있으나 완전히 편집되어서 그저 야한 장면 밖에 안 나온다. 무턱되고 수컹하니 그렇지 않아도 문화 충격인데... 그러나 만화로 보니 색다르게 다가온다. bl을 좋아한다는 것이 아니다. 나름 스토리가 있어 그런 장면만 감안하면 볼만한 만화라 생각된다.
던전리셋, 어떻게 살아나갈까 궁금 해 진다. 최약체였던 생산직이 오류로 인해 던전 리셋에도 살아남으면서 강해진다는 생존 이야기... 우선, 그림체가 별로... 아비 무쌍 그린 분이 그리셨다면... 내용은 흥미롭다. 처음에는 재미없지만, 정 붙이면 재미있는 웹툰.
아비무쌍, 요즘도 계속 보는 웹툰 아비가 되면 무쌍, 무적이 된다. 어떻게 보면 감성에 호소하는 웹툰으로 오해 할 수 있다. 하지만 단호히 아니다. 물론 혼자서 애들 키우는 아버지로서, 그리고 자식들의 재롱과 훈훈함을 보는 모에(?)한 것도 있지만 세계관이나 주인공의 성장 그리고 참신함이 눈에 띄는 웹툰이다. 주제가 각각 따로 놀았다면 추천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웹툰 어설프게 보는 사람들은 이 웹툰 모를걸?
살인스타그램, 당신이 올린 해시태그로 당신을 추적 할 수 있다. 작화는 솔직히 별로다. 그런데 내용이 좋다. #내 집앞 #이태원 이것으로 집주소를 알아네고, #내 21번째 생일 이것으로 나이를 알아내며, 이름, 친구, 다니는 대학 등 등 해시태그만으로 알 수 있다. 배워야지 헤헤 아마 이 것 때문에 성인인증이 필요한가보다. 음... 네이버에서는 시즌 1이 완결 되고 시즌 2가 시작되었는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26095 살人스타그램 SNS 잔혹 스릴러 시즌2!귀신마피아게임에 초대되었습니다. comic.naver.com 다음에서는 이제 시즌 1이 시작되고 있네.... 아무래도 령이라는 작가님이 다음에서 네이버로... 쿨럭!
곱게 자란 자식, 정의연은 이 웹툰을 꼭 봐야 된다. 얼마전에 위안부 할머니가 안타까운 진실을 밝혔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팔아... 지들의 이속을 챙긴 정의연.... 정의기억연대. 이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디가나 조직문구로 성실, 진실 뭐 이딴 거 돌맹이나 간판에 대문짝만하게 적어 놓는 곳은! 사실 지금은 그들이 성실하거나 진실하거나 정의롭지 않으니! 그렇게 되자!라는 의미로 슬로건으로 제시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즉, 우리는 정의롭지 않으니 항상 정의라는 이름을 기억하자~라는 의미에서 대표 슬로건으로 정의를 내 세운다. 세상에 정의를 모르는 사람이 있던가? 여튼 이 웹툰 작가는 최소한 할머니들을 팔아 후원금으로 자기 뱃속을 채우지는 않으니 엉뚱한 곳에 기부하지 말고 이 웹툰에 기부하라. 내 살면서 느낀 것이지만 기부는 직접 갖다줘야지 탈이 없다. 무..
싸움귀, 아슬아슬하게 '중' 카테고리에 넣어준다. 항상 글을 쓰거나 주장 할 때 곤란 한 것은 표현 할 수 있는 매게체의 유한함이다. 제 아무리 잘 표현 한다고 하더라도 생각의 1%도 다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하는이도 듣는이도 유한하다. 그래서 우리는 영겁을 겪으며 인연과 더불어 스스로 깨닫고 깨닫게 해 주고 있다. 싸움귀의 주인공 아수라는 이를 깨닫기 위해 스스로 영겁을 다시 선택한다.
김탐정 사용설명서, 성인웹툰이다.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막 야한 거 나오는 거 아니다. 다음 웹툰이니. 과학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데, 다행히 미의 기준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불행으로 다가 올 수도 있는데, 뇌와 척추를 옮김으로써 다른 이, 특히나 님이 평소에 원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있을 법한 미래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진정한 미래 가치를 생각하게 만든다.
이렇게 귀여운 간첩은 어디에 신고하나요?, 다 좋은데... 정이 안 간다. 작화도 스토리도 괜찮은데... 암살교실처럼 정이 안 가는 웹툰이다. 오! 이건!이라고 생각은 해도... 막상 볼려고 하면 지루한 학창시절이 떠올라 보지않게 된다. 어쩌면 하렘물 일 수 있으나...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보지 않게 되는 웹툰이다. 평점도 안 좋고...
웹툰 그녀의 소환수, 한순간의 말 실수로 강제적으로 오타쿠가 된 그가 이 세계에 간다면? 여기 한명의 불쌍한 오덕후가 있다. '소아'라는 연예인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인터뷰 때 '소아가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제 별명이 소아성애자인걸요.' 이 한마디 했다가 사회에서 매장 당한 한 청년이 에프킬라 하나들고 이 세계에 뛰어드는데... 중간 중간 마다 오타쿠다운 사회에 대한 비판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가 늦고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 은근 걱정되는 웹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