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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퇴근, 할 거야?'~작화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마음에 드는데 약간 따로 국밥이라는 느낌이... 대리 운전 하던 중 열심히 일하는 ceo 여성 눈에 띄어 수행기사가 된다! 왼쪽이 비서고 오른쪽이 ceo! 둘 다 색기가... 아쉬운 점은 작화, 내용이 좀 두드러지다 보니(뛰어나다보니) 따로 논다는 느낌이다.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든 애니메이터든 조금 더 협의를 잘 해야겠다는 느낌이...
탑툰, 나의 아저씨~친구 아빠를 좋아하는 건 친구, 친구의 아빠, 나... 이렇게 위험하고 재미있는 동거가 시작된다. 친구의 아빠, 그에게 있어 나는 그저 어린애일 뿐. 아저씨는 나를 딸처럼 생각한다고 하지만 아저씨는 알까? 나는 매일 아저씨를 향해 욕정하고 있다는걸… 전반적으로 퀄도 괜찮고 내용도 괜찮다. 속까말 이런 야한 웹툰에서는 어린 여자가 늙은 아저씨에게 대쉬하는 내용이 적어 그래서 더 가치가 있는지도 모른다.
주물러 주세요-위험한 에스테- 남편으로부터 '살쪘네' 이 말 한마디 듣고 노력하는 아주머니 이야기, 그녀의 선택은 마사지! 그런데 그 마사지사가 범상치 않다. 아흣! 남자 마사지사의 얼굴만 조금 진지하게 그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죄와 벌~일진녀 먹기 그러고보면, 성인웹툰의 레파토리는 비슷한 것 같다. 뭐, 아는 맛이 제일 맛있는 법이지만. 찐따가 일진녀의 어머니를 꼬셔, 그 집안을 장악하고 일진녀는 교육 받고 개과천성한다는 내용이다. 스토리도 짤막하고 깔끔한 것이 나쁘지 않다.
하지 않으면 지워지는 방, 신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그걸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을 만들었다??? 이번에 신작이다. 내용도 참신한데, 마치 신이 말하는대로와 비슷하다. 근디... 캐퀄이 조금 아쉽다. 이제 시작이니까 좀 더 지켜봐야지만 말이다.
투믹스, 방주인은 전데요. 일진녀의 돈을 코인에 꼬라박아 어쩔 수 없이(?) 일진녀와 동거하게 되는 이야기, 그런데 어느 순간 크다는 것을 들켜 성인용 장난감으로 사용 되는 불쌍한(?) 찐따... 초반에는 나오는 여성들이 매력이 있었으나 어느 순간 단발머리를 굳이 장발로 캐릭으로 만들어 실망감을 주는가 하면, 건강한 '누나 나 죽어' 누나 캐릭을 넣어, 뭔가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드는 바람에 요즘은 안 본다. 차라리 짧고 굷게 여러 편을 만드는 것이 좋을 듯하다.
탑툰, 작은 전쟁~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짝사랑하는 여자친구 한명으로 인해 양아치 친구와 어울리게 되고 끝내는 양아치가 되어버린다는 내용. 남이 봐서는 걍 양아치들이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전쟁이다! 초반에는 신선하고, 캐릭 퀄도 좋으나, 뭔가 한번씩 먹고 계속 먹다보니 정복감 마저 떨어지고, 점 점 질린다.
레진코믹스, 그녀의 채널~처음에는 신박하고 괜찮은데 뒤로 가면 조금 지루하다. 최신 기술로 아프리카 tv를 하는 방송, 예를 들어 홀로그램으로 다른 사람에게는 옷을 입은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체 거리를 활보하는 dj! "정말 벗고 나왔잖아, 저 여자…?!" 증강현실(AR) 기술자인 차진수의 사무실에 찾아온 의문의 여성. 그녀는 인터넷 성인방송 BJ 솔미였다. 증강현실 기술을 성인방송에 도입하고자 솔미는 거액의 계약금으로 차진수를 동업자로 사버리지만, 시작부터 좌충우돌! 예측하지 못한 방송사고가 연이어 터지는데… 그러나 사고가 날수록 흥해버렷?! 조금은 과학적이고 많이 야한 그녀의 채널, 드디어 방송 시작! 처음에는 신박하고 괜찮은데 뒤로 가면 조금 지루하다.
투믹스, 봄이 왔다_직접적인 그런 기대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그걸 노리고(?) 올리는 웹툰이라 생각한다. 뭐 그게 안 나오니, 지금은 안 보지만... 그렇게 어느새 완결이 되었는데... 시작은 위대하나 그 끝은...
렌탈걸즈_그림체가 왔다 갔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장점 일지도... 야한 이야기를 렌탈 해주는 비디오 가게! 그것이 이 웹툰의 베이스다. 어떻게 보자면, '얘랑 해 봤어?' 라는 웹툰과, 야스 썰을 푼다는 것에도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림체가 매화 다르다는 것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새 엄마는 내 여친~캐릭터는 괜춘한데, 스토리며 배경이... 식상하다. 새 엄마라고 데리고 왔는데 자꾸 끼를 부리네? 처음에는 도리를 따지며, 안 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오야가 바람을 피네? 아! 이건 된다!는 그런 스토리. 캐릭터 작화도 좋고 하기는 한데,,,, 좀 수작 부리는 것이 어색하다. 그리고 캐릭터 작화에 어울리지 않는 배경! 캐릭터마다 몸도 좀 달라야 하는데, 벗겨만 놓으면 비슷하니.... 스토리도 식상하고...
투믹스, 색화점~성인 웹툰임에도 로맨스 웹툰으로 봐도 된다. 점혈하면, 무술 생각나고 무술하면, 성장스토리잖음? 스승도 성장하고 제자도 성장하고~ 끝내 그 둘은~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여튼 적극 추천하는 웹툰임
양아치 퇴마사 레이나~사이키 쿠스오의 아이우라 미코토가 생각난다. 퇴마 능력을 가진 이 소녀가 퇴마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오해 살 일을 하는데 사실 그 모든 것이 퇴마라는 사실!!!! 약간 개그성이 짙고 신선 해서 추천한다. xehostel.blogspot.com/2020/01/3_28.html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시리즈 순서, 3기도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다. 대한미국에서 성인들이 쉴 쉼터 하나는 필요 할 것 같아 하나 만들어 봄. 대통령도 jav 트위터로 공유하는데 뭘. xehostel.blogspot.com 사이키 쿠스오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특히 더욱 추천하며 개인적으로는 하루 빨리 애니화가 된다면, 대박이 될 듯 한 만화다 생각한다. 스토리도 탄탄하구.... 근디 말이 너무 많아서... 애니로 후다닥 하면 괜춘할 듯 하다.
레진코믹스, 재수 좋은 남자~기숙학원에서 일어나는 일 퀄도 좋다. 내용도 괜찮다. 다만, 조금 길어지니, 지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 점 감안하여 적당선에서 끊어줬으면 한다. 재수하는 사람들은 뭐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까? 특히 공부밖에 못 하는 기숙학원에서 말이야. 그 비밀을 이 웹툰이 풀어준다.
선배는 보추.... 아니, 선배는 오토코노코 요즘은 보추가 대세다... 가 아니라, 막 야한 것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구도가, 여장을 하는 남자 선배를 좋아하는 여자 후배 이야기니... 막 그런 전개가 나오지 않는다. 보다 보면, 사회의 차별에 대한 그런 내용인데... 그렇다고 저 보추분이 막 대 놓고 차별을 받는 것도 아니니... 설정 자체가 순수한 편이다. 현실에서 막 보추 행세하면... 스펙타클 할 텐데... 이 세계관에서는 선민들만 있는지.... 그런데 재미가 없다. 물론 처음에 보추에 대한 자극성 때문에 보기는 한데... 계속보다 보면 너무 자극이 없어 그저 코스프레 일상물 정도가 되버려, 재미가 없어진다.
덫:여교사~사진 2장으로 스토리를 짐작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식상하다. 이런 19금 웹툰 대부분 현실에서 당한 것을 보복하는 내용이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화장실이 급해 트럭 앞에 끼어들었고, 뒤의 남자가 보복운전 중이다. 어떻게 도망친 여교사는 그 과정에서 남자를 치여죽인다. 세상은 그냥 넘어 간 줄 알았으나 후에 남자의 가족이 복수를 꿈꾸는데... 일단 저 트럭운전수(보복운전자)가 레이프를 시도 한 상태임으로 신고는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다르게 복수를 해야지. 미처 끝마치지 못한 보복운전으로. 근디 평이 좋지 않다. 마치 퀄이 옛날 것 같고, 액션도 진부하기 때문이다. 내용도 좀 흔하고.
헬퍼~중간에 욕 먹었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추천한다. 이 세상의 미래를 암이냐 빛이냐로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자 장광남! 과연 빛이냐 미치냐 그것은 오로지 할매의 사랑에 달려있다. 역시는 역시 역시군.
노예짱은 잡아먹히고 싶어~개그? 로맨스? 힐링? 세상에 이런 외모인데도 쓸모 없다고 평가 받는 아이... 이 시대 때는 먹을 것이 얼마나 넘치길래... 이런 아이조차 먹히고 싶다고 말을 할까?
괴수 8호~스토리가 완결이 된다면, 괜찮은 작품... 완결만 된다면... 솔직히 스토리는 식상하다. 방위대가 되고 싶었지만 여러번의 실패로 체념하고 있었던 주인공. 그러다 다시 열정을 끌어 올릴 신입을 만나게 되고, 다시 괴수... 아니 방위대가 되고자 결심한다. 그러다 갑자기 등장한 파리처럼 생긴 괴수에게 빙의 합체를 당한 뒤 괴수가 된다. 물론 아쉽게도 빙의 된 괴수와 대화를 나눌 수는... 아직까지 없지만. 나이가 32살인만큼 괴수의 힘을 빌리지 않고 특유의 어른의 노련함으로 방범대에 들어 가지만, 동료를 구하기 위해 괴수화를 거듭하고 결국 들켜서 포박 된 체로 본부로 끌려가게 되는데.... 흔한 스토리다. 어느 날 우연히 엄청난 힘을 얻게 되고 세상의 편견을 깨서 히어로가 된다. 그래도 나름 매력이 있고 앞으로 회수 할 떡밥이 있어 볼만은 한데... 중간에 끊어지지 않..
탑툰, 전여친~헤어진 여친이 선배 피앙새로~ 떠났던 그녀, 아직도 그녀의 체온이 생각나는데... 그로부터 5년 후 선배의 피앙새를 소개 받는 곳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멋진 신세계~회사 왕따 사원이 어느날 부장의 엄청난 비밀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 간에 쌓여 왔던 모든 것을 부장에게 쏟는다. 그렇게 부장이라는 큰 미션을 클리어 하고 차례 차례 그의 회사에서의 영역을 넓혀간다. 초반에는 소재도 신선하고 좋은데, 후반부에 갈수록 뭔가 식상하기도 하고... 좀 그러하더이다. 그런데도...
투믹스, 내 맘 같지가 않아 영어 제목으로는 my stepmom이다. 구글 광고에서 등장하던데 영어버전임에도 불구 충분히 느낌이 온다. 새 엄마는 나랑 10살 차이. 음... 저기에서 맘은 mom인가???
의외로 인기가 있는 만화,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사실, 이 세계물이라고 해서 이제는 하다하다 거미까지 칭하구나 싶은 만화다. 애니로 처음 접했었는데... 언젠가는 한번 봐야지... 이거 볼려면 옆에 아카드 따라가셈.
오늘부터 우리는, 영화 바람의 원조가 아닐까? 일본 코믹물 내용도 참신하지만, 아무래도 옛날 만화라 이미지가 영... 고풍스럽네요. 호 호 호 더군다나 최근에는 도라마로 나오는데... 걍 도라마 봅시다!
와치독~코인편승 & 유치짬뽕 그냥 흥행 될 것 같다. 생각되는 요소는 다 섞어 넣었다. 주인공이 연변 말투를 사용함으로서 뭔가 있어보이게 만들고, 등의 상처를 건들면 폭주한다는 둥 왼손으로 치면 너는 죽는다는 둥 어디서 되도 않는 설정을 부여해서는.... 아니면, 그림체라도 분명하게 그리던가. 부하 1인지 부하 2인지 주인공과 히로인 빼고는 누가 누군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교복도 똑같은데다가 머리는 빡빡 밀어서... 아니, 양아치 학교라며? 그런데 품행은 왜 그렇게 단정한데? 주인공은 뭐 치외법권이야? 간혹 나오는 페미니즘에 대한 저격은 의미도 없구... 임팩트도 없구.... 여튼 그닥....
레진, 일진녀 과외하기~딸이 생각 안 나도록 뭐??? 내용은 어떻게 보면, 식상 할 수도 있으나(방주인은 전데요. 생각남) 캐릭터 묘사하며, 이야기가 진행도에 따라 색다른 양상을 보인다. 딸이 생각나지 않도록 뭐????
레진코믹스, 자살 소년~뭐지? 이런 느낌은 처음인데... 뭐지? 이 웹툰? 무슨 웹툰인지 감은 안 잡히는데, 자꾸 보게 된다. 물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보는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자살을 따라하고 싶지는 않다.) 어째 설명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뭔가 색다른 웹툰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다음 웹툰 조류공포증~음향이 빠지니 덜 무섭네... 유튜브 광고에서 닭소리가 났을 때 뭔가 대박 작품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보니... 음향이 빠져서 그런가 김이 빠졌다. 내용도 가면 갈 수록 공포물이라기 보다는 뭔가 신화? 판타지물로 점점 변하고.... 스위트룸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쪼금 모자란 느낌이 든다. 솔까말 차라리 직장상사가 조류로 보이는 정신병이며, 이를 유쾌하게 풀어가는 이야기였다면 어쨌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 작품이다.
웹투니에 소개 된 작품들은 여기서 볼 수... 바람직한 규제는 '이것만 빼고 나머지는 다 해라'인데,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는 '이것만 하고 나머지는 하지 마라'라는 규제 시스템이다. 대안이 있다면 수용하겠지만 대안도 없이 무작정 막으니 문화 양성이 더욱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예가 마루마루 폐쇄이다. 그 수많은 자료와 그에 따른 방대한 데이터를 단지 불법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막아버리고 거기다 없애버렸다. 다행히 살아남은 무료 웹툰 & 망가 사이트들이 있었으니... 네이버 만화 > 요일별 웹툰 > 전체웹툰 (naver.com) 네이버 웹툰 매일매일 새로운 재미, 네이버 웹툰. comic.naver.com 홈 | 카카오페이지 (kakao.com) 홈 |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독점 웹툰, 웹소설 부터 드라마, 예능, 책 까지 한 곳에서 즐기..
넷플릭스에 반영 중인 '스위트홈'~아슬 아슬 짜임새도 좋다! 반전도 있다! 다만, 시의성이 있어, 뭔가 싱크가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 듯 안 들 듯하다. 이게 웹툰의 특징이니 이해해야 하지만, 볼만하다. 다만, 현재 방영 되고 있는 넷플릭스로 보면 더 재미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