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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강화나무몽둥이~열렙전사 2 그냥 볼만 하다. 2020.09.06 - [상] - 열렙전사, RPG 온라인의 대서사시가 되고 있다... 열렙전사, RPG 온라인의 대서사시가 되고 있다... 처음에는 간지가 난 그... 절대적인 1위... 그러나 마녀의 장난으로 그는 죽임을 당한다. 그는 특이체질. 죽음 곧 레벨 1! 게임 캐릭터로 부자가 된 그는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오른다. 이제 채권자 satanzero.tistory.com 그런데... 그림체도 그렇고... 스토리도, 딱 열렙전사 2다. 처음에 씨게 뒷통수를 맞은 뉴비가 힘을 얻게 되어 세상을 환멸하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 개과천선하고 진정 아름다운 게임 문화를 만든다. 어쩌면 세상을 구할지도 모르고... 뉴비한테는 신선할 지 모르나... 우리는 이미 알잖아 열렙이를... 이미지..
딸 도둑이 될래!~돈 많은 딸내미들을 낚아 채는 이야기 지루하다. 처음부터 패를 다 까발리면 무슨 재미로 보라는건지... 주인공에게는 파라다이스 일지도 모르겠으나 보는 이들에게는 재미 없는 이야기 일 뿐이다. 퀄은 높은 것 같은데... 역동성이 떨어진다. 여자 몸을 본적이 없는가... 분명 몸도 가지각색인데 말이야... 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 것은 광고가 덕지 덕지 붙은 것을 봐서 그런거고... 이렇게 퀄을 살짝 높여주면, 볼만한 작품이 된다는 말씀! 영어 제목은 I wanna be daughter thief 정도면 될라나?
회복술사의 재시작~이것은 단순히 힐이 아니라, 신의 능력이다. 조금 유명한 애니이다. 회복술사가 시간까지 회귀하여 복수 한다는 내용이니 말이다. 그런데 start가 좋지 않았다. 야애니를 처음 접했으니.... 나에게는 이도저도 아니였다. 할려면 제대로 하고 안 할려면 대충 좀 넘어가고... 그래도 만화책으로 보니, 완급조절을 할 수 있어 애니로 접했을 때보다는 볼만 했는데... 책에는 꼭지가 안 나와서 아쉬웠다. 그게 감정 표현의 포인튼데... 여튼 시작은 미비했으나 그 끝은 창대한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 단순히 복수하는데 끝이 아니라 진정한 어마무시한 힘을 보여주면, 2021.09.10 - [상]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해서~만화책 퀄이 왜 이렇게 좋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해서~만화책 퀄이 왜 이렇게 좋아? 사실, 애니도 퀄이 높다. 하지만..
섹톱워치~코드기어스와 비슷, 흥미롭다. 이 분 최소 코드기어스를 본 사람이다. 여튼 요왕의 후예로서 시간 멈추기와 서큐버스의 능력을 얻은 주인공. 점차 주변 여자들을 침식하며, 레벨을 올린다. 학원에 누가 이런 옷을 입고 와... 이 부분에서 넘어 갈려 했다. 그러나, 꾹 참고 보니, 내용이 흥미로워 계속 읽게 된다. 요것은 시간 멈춘 뒤 요것은 중2병의 야부리~ 이런 게임 있으면, 한번 쯤 해보고 싶.
그 여름날의 추억~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위 작품은 '후방주의'라는 웹툰이다. 강원래 이 작품을 하려고 했지만, 너무 지루해서,,,, '그 여름날의 추억'이라는 웹툰으로 주제를 바꾼다. 위 후방주의 웹툰처럼, 누구는 아다인 자기 형한테 자기 여친을 먹으라 주느니 마느니 하는데, 요놈은 집구석에서 이러고 있다. 그렇다. 이 작품은 2022.01.19 - [어른 & 얼른!] - 얘랑 했어?~스토리 썰 방식이다. 렌탈걸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얘랑 했어?~스토리 썰 방식이다. 렌탈걸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림체도 적극적이고, 좋다. but 한 화에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니, 조금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다. 비슷한 웹툰으로는 2021.08.24 - [어른 & 얼른!] - 렌탈걸즈_그림체가 왔다 갔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satanzero.tis..
언제부터 사겼는데~가슴이 너무 크고, 옷이 너무 아줌마틱.... 주인공은 고자다. 어렸을 적 고백은 그렇게 빨리 했으면서, 막상 줘도 안 먹는.... 여주인공 정주리는 너무 인싸다. 그래서 경험이 없는... 그렇게 유일하게 들이 댄 고자를 이용 해 먹기로 하고, 인싸로서 섹 사진을 위해 저 손에 있는 것이 뭔지는 나도 모르겠다. 더러운 인성이라 하니... 뭔가 무시무시한 몽둥이라. 몸매만 어떻게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면 좋을련만... 뭔가 아쉽다. 몸매가 비정상적이니, 옷태도 떨어지고... 본디 보일 듯 말듯한 모습이 가장 좋은데... 이 것만 고치면 어떻게... 무슨 머리-가슴-다리도 아니고...
일진 동창녀~어른 웹툰으로도, 액션물로서도 충분. 언젠가 봤다가 잊었던 웹툰이다. 그러다 최신화를 봤는데, 뭔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것이다. 어? 왜 내가 있고 있었지? 그리하야 처음부터 보니, 그림체가 학습만화 삘이나서 안 읽었던 것 이였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나름 괜찮을지도? 주인공이 너무 커서 저 선배는 결국 도망간다.
하녀갱생~누가 하녀라는 건지... 내가 보기에는 님이 ㅎㄱ 같은데? 지금은 물난리가 났지만, 도시에 대한 환상이 있던 주인공! 그렇게 열심히 공부 해서 취직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끝내 얻은 것은 병! 그렇게 요양하러 개인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집이 있다는 것은 기본베이스가 잘 산다는 거 아닌가?) 윗분에게 집을 맡기지만, 방관하고 그렇게 이런 몰지각한 토끼가 들어온다. 하루만 있다가 나가요! 과연 그녀의 선택은? 너의 피앙세가 되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