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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파크~인종차별적이기는 한데... 뭔가 새롭기도 하고... 이 애니는 예전부터 유명했지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인종차별적인 것도 있었고, 당시 투니버스의 강세로 굳이 볼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얼마전 2022.10.30 - [중] - 체인소맨~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악마를 만나야 아나? 체인소맨~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 그것을 악마를 만나야 아나? 솔직히 공감이 가지 않는다. 악마는 그리 잘 죽이면서 평범한 야쿠자들은 왜 죽이지 못하는가? 평범한 삶이란 꼭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삶인가? 멍하게 보다가고, 평범하게 가 satanzero.tistory.com 이 애니가 유명 해 짐으로서, 특히나 파와의 매력이 포텐 터짐으로서 재조명을 받기는 하였는데... 뭔가... 새롭기도 하고,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 신..
사이코패스~ai하면 생각나는 애니지... 물론 ai의 정체는? 인간의 범죄지수를 측정 해 범죄를 저지르기전에 처단한다. 설정이 이러니, 어떻게 측정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고 봐야 하는 애니다. 그런데 이 범죄지수를 측정하는 ai의 정체는 바로? 수십 수백명의 뉴런으로 이루어진 사이코패스들! ai는 사실, 하나의 컴퓨터가 아닌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서, 그 구성에서 똑같다 보이지만, 어찌 되었건 사람이라는데,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도대체 뭘 믿고, 이 사람들의 판단에 맡기는가? 아니, 그럼 ai는 믿고 목숨을 맡길 수 있는가? 아쉬운 점은 게임 기반이다. 보니, 시즌마다 주인공이 바뀐다는 것이다. 정말 1기의 아카네가 마음에 들었어도,,, 시즌마다 게임을 기반으로 해서 스토리도 빨리 끝난다는 것이 아쉽고... 뭔가 딱다가 만 그런 느낌이다. ..
메간~AI 시대에 인문학이 중요 시 되는 이유 챗gpt의 도래로 ai가 유행이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응용하는 사례가 빗 발치는데, 이 어중간한 힘에서 다시 중요시 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메간... 혼자 있을 아이를 위하여 처키를 만드... 아니, 순수 우정을 위한 장난감 ai 로봇을 만든이야기로... 이 ㄴ이 우정에 미쳐서 날뛰는 영화다... 으... 또 호러물이야? 우째 예쁜 처킨가? 라고 우스개로 넘길 수는 있는데, ai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다시금 생각 해 봐야 할 영화가 아닌가 싶다. (본래 영화 영웅을 다루고 싶었지만 아직 공짜로 안 풀렸다.) 인문학은 별거 없다. 이공계 처럼 실증해서 표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자유를 갈망하고 그것에 맞춰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임베디드는 하는 것이다..
트루먼쇼~완벽하지만 조작 된 세상 vs 불안정하지만 자유로운 세상 너무 유명한 영화라... 따로 소개 할 필요성은 못 느끼지만, 그만큼 명작이라 소개하는 바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짐캐리! 바로 부족한 것은 자유! 어릴 적 헤어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자신이 살던 마을을 탈출 시도 하지만, 신(?)의 힘이 그를 막는다. 과연 그는 그 마을을 탈출 할 수 있을까?
천룡팔부:교봉전~견자단 형님이 열심히 뛰어 다니고 계시니... 사실, 영화 중에서 스토리 없이 액션만 보여주는 것은 이제 실증이 나지만... 그래도 견자단 형님이 여기 저기 방송 나와서, 봐 달라 저리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의상 보는 것이라 생각하여 일단 keep 해 놓는다. vpn > 캐릭터 클릭 > vpn 해제 > f5(새로고침)~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 억울한 사룡 낙인 처음에는 또 성장하는 그런 애니구나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자꾸 보니,,, 레코가 흑화 하면서 마물들을 죽이니, 2022.12.16 - [중] -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체인소맨이 진짜 광기라면, 얘는 가짜광기...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체인소맨이 진짜 광기라면, 얘는 가짜광기... 지옥에서 춤 추는 체인소맨을 생각하면, 얘는 가짜 광기다. 그런데도 얘도 순한맛이지만, 생각이 난다. 아쉬운 것이 능력을 다 못 발휘하는 것! 분명 더 보여 줄 수 있는데... 아쉽다. satanzero.tistory.com 이 녀석이 생각나는 것이다. 매력있다. 이건 딴 놈들이 안 봐도 내가 정기적으로 볼려고 올려 둔다.
오늘 추천하는 책~역천검제, 웹툰보다 재미 있을지도 오랜 만에 전자책 리더기를 들었다. 자, 무슨 책을 읽을까? 그래 우선 양심 상 무료전자도서관 어플에서 제공하는 무림 소설을 읽어보자. 역천검제... 평소라면 손에 들지도 않았을 무림소설.... 어? 이거 내가 아는 맛인데? 역천검제~이세계... 아니, 과거로 간 무림인, 절대 고수가 되다. (tistory.com) 역천검제~이세계... 아니, 과거로 간 무림인, 절대 고수가 되다. 오랜 만에 전자책을 들었다. 2023.02.19 -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 전자 e-book 단말기 무료 전자도서관(리페라, 리디북스) 전자 e-book 단말기 무료 전자도서관(리페라, 리디북스) 오랫동안 절독을 aldkzm.tistory.com 여느 웹툰보다 재미지다. 정말 추천한다.
영화 박열~조...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딱히 내가 애국지사가 아니라, 영화 자체에 재미가 있어 추천하는 작품이다. 영화에서 주인공들의 표정 연기, 그리고 당시 우리가 몰랐던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라는 사건을 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우리 후배님들은 모르겠으나, 나때는 '조선인 우물 독' 이렇게 한줄만 배우고 지나갔다. 그리고 연관지어 일본의 다른 나라에 대한 학살 내용들을 연도와 함께 외웠을 뿐! 재판에 정치가 가미 되면,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이 죽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그렇다고, 재판 받고 있는 국개의원들아... 너를 박열에 비유하지는 마라... 아니, 일본이 그리 싫으오? 누가 싫다고 했음? 나는 일본이든 조센이든 어디든 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