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 얼른! (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의 친구 ~ 왜 우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날 딴 짓을 할까? 어? 신박한데? 그렇지 하루 대부분 지내는 곳이 회사인데... 퇴근 후까지 저러면... 와.... 암울하다... 학생 때는 공부한다 하여 평생 책상 위에 있고, 그렇게 해서 좋은 대학 나와 막상 인생의 목표(?) 인 좋은 직장에 가면, 이번에는 돈 번다 하여 평생 책상 위에 있게 된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 잘 되면 임원, 아니면, 치킨집이지... 그에 반면 회사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어느 것이 옳은 길인가. 학교에서 배운... 아 요즘은 도덕은 유튜브로 배우지... 그럼 답 나왔네... 이렇게 삶을 즐겨도 어찌되었건 회사에 얽매여 사는 노예 신분은 벗어나지 못한다. 언젠가 저 젊은 날도 지날 것이고,,, 회사 안에는 이런 삶도 있으니, 간접적으로 경험하기에는 좋은 웹툰이다. 음... 깔끔한.. 야왕 성귀남~만랩이 옆에서 쩔 해줌 성에 대해 만랩인 귀신이 씹창을 보여주며, 여성을 공략하는 것을 도와준다. 오리지날이라 장점이 있다. 걷는 길이 곧 창조적이라는 것이다. 아류들은 어떻게든 다르게 보일려고 차별화하는데 집중하는 방면, 오리지날은 그에 대한 부담이 없어, 본격적인 표현에 집중한다. 분명 아주머니의 얼굴이지만, 매력 또한 잘 표현 되어 있다. 농후한 사람만이 이렇게 접근 할 수 있다. 2022.02.09 - [어른 & 얼른!] - 주인공이 빌런임~격한 플레이와 약간의 SM? 주인공이 빌런임~격한 플레이와 약간의 SM? 야겜만 하던 주인공! 그러다 게임 속 주인공이 되는데, 돈도 많고 힘은 조나 세지만, 호구 중의 호구. 여야 하나, 이제 진짜 주인공(?) 버프로 눈을 뜨게 된다. 사기 칠려는 메이드는 이 사람들에 satanz.. 감옥학원~남자들의 코믹스러운 여고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 사실 나도 본적은 없다. 그러다 유튜브에서 실사화 드라마를 본적이 있는데, 캐릭터들이 워낙 매력적이라 한번 볼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든다. 이 분 보면, 이 세계 삼촌도 떠오르고... 자... 감옥학원... 처음 본 그곳이 메두사라... 뭐, 그렇게도 볼 수 있겠지... 요것은 특별히 애니로 추천... 그런데 메두사가 노래야 되지 않나???? 염색인가? '자네는 가슴이 먼저인가? 엉덩이가 먼저인가?' 아... 항마력 딸려... 무용과 여선배들~티스토리 관리자가 삭제 할 만큼 뛰어난 수작 아무리 봐도, 삭제 할 부분이 없는데, 얼마나 뛰어난 작품이면 티스토리 관리자가 삭제할까... 그래서 뭣 때문에 삭제했는지 궁금하여 또 올려본다. 주인공은 무용을 동경 해 홀홀단신으로 무용과에 가입한다. 물론 동료들도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대주지 않자, 그렇게 그는 혼자서 이 험한 세계를 버틴다. 아무리 주변에서 '게이'아니냐고 놀려도, 그렇게 참고 참고 견디다, 술을 마시게 되는데, 꿈 속에서 하던 욕망이 현실이 되는데... 여초 동아리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한 남자의 술 푼 이야기~ 지금 함께 하시죠~ 추천한다. 일반인이 몸매가 좋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도 아니고,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 아니, 그만큼 굶주렸으면, 해 줄만 하잖아! 라고 하면 젠더 폭력인가... 솔까말 술 마시는 이유가 마음 속에 .. 낭만 캠핑~미지근하고 심심하다. 그림체는 괜찮다. but 내용은 심심하다. 군 전역 후 구박 받던 주인공이 캠핑에서 일을 하는데 그 곳에 있던 분들과 한다는 내용이다. 그게 다다. 물론 그림체는 괜찮다. 갈비뼈나 표정 등 표현을 잘 했다. 그게 다다. My Hero Christmas Harem (My Hero Academia)~와 퀄 높다. 히어로 아카데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보는 순서, 4기까지 나온 장수하는 애니네... 늦기전에 나도 다시볼까? (xehostel.blogspot.com)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보는 순서, 4기까지 나온 장수하는 애니네... 늦기전에 나도 다시볼까? 대한미국에서 성인들이 쉴 쉼터 하나는 필요 할 것 같아 하나 만들어 봄. 대통령도 jav 트위터로 공유하는데 뭘. xehostel.blogspot.com 나도 좋아한다. 히어로의 다양한 모습뿐만 아니라, 젊음의 청춘!을 그리기 때문이다. 당연히 어떤 차원에서는 이러한 모습도 있겄지~ 딸 도둑이 될래!~돈 많은 딸내미들을 낚아 채는 이야기 지루하다. 처음부터 패를 다 까발리면 무슨 재미로 보라는건지... 주인공에게는 파라다이스 일지도 모르겠으나 보는 이들에게는 재미 없는 이야기 일 뿐이다. 퀄은 높은 것 같은데... 역동성이 떨어진다. 여자 몸을 본적이 없는가... 분명 몸도 가지각색인데 말이야... 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 것은 광고가 덕지 덕지 붙은 것을 봐서 그런거고... 이렇게 퀄을 살짝 높여주면, 볼만한 작품이 된다는 말씀! 영어 제목은 I wanna be daughter thief 정도면 될라나? 섹톱워치~코드기어스와 비슷, 흥미롭다. 이 분 최소 코드기어스를 본 사람이다. 여튼 요왕의 후예로서 시간 멈추기와 서큐버스의 능력을 얻은 주인공. 점차 주변 여자들을 침식하며, 레벨을 올린다. 학원에 누가 이런 옷을 입고 와... 이 부분에서 넘어 갈려 했다. 그러나, 꾹 참고 보니, 내용이 흥미로워 계속 읽게 된다. 요것은 시간 멈춘 뒤 요것은 중2병의 야부리~ 이런 게임 있으면, 한번 쯤 해보고 싶.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