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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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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오핫~제일 관심 있던 애가 막내부원이였는데... 딱 두번째까지 나오고, 막내는 아쉽게 하는 것은 안 나옴... 그럼에도 괜찮은 수작이기에 추천한다. 그래도 CG가 있어 다행인가...
Jashin Shoukan: Inran Kyonyuu Oyako Ikenie Gishiki~사신창관 너무 커서 자칫 징그러울 수 있는 작품을 잘 풀어낸 작품이다. 내용은 뭐, 의식을 위해 스스로들 몸을 희생한다는 내용인데, 묘한 설득력과 매력이 있다.
Toromitsu Musume no Hitou Service~로리 레퀴엠에 빠졌다면? 원래 일본쪽 애들은 로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이를 다룬 야애니도 솔찬히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이 작품인데, 요즘 로리 레퀴엠에 빠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문득 예토전생을 해 본다. 로리 하면, 더 유명한 작품들이 있지만, 우선은 비주류부터 다시금 세겨보도록 하자.
Asoko Araiya-san!~일본은 때밀이가 다 남자인가... 여탕인데도? 우연히 때밀이 대타를 뛰게 된 남자 주인공... 여탕에서 열일을 하는데,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여사친의 등을 밀어 주게 된다. 장난이였는데... 점 점 더 그의 손은 적극적이 된다. 애니도 나쁘지 않지만, 역시 망가가 조금 더 적극적이다. 그래 여자 아이의 몸은 그렇게 만져줘야 반응을 하지! 컬러판도 있다.
미묘미묘한 사이~음... 왜 할매젖을 그려놨지... 수많은 jav를 전전긍긍하다 보면, 이런 가슴들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적용 할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그 가슴에 집착하였는데, 수술로 이쁘게 만든 현실판들을 생각 한다면, 작가의 무리수가 다소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야기도 좀 끄는 경향이 있고... 뭔 할매젖을 그려놨어... 그래서 jav는 매력적인 가슴의 소유자를 올려놓았다. 누굴까 궁금하면, 클릭~
팔로워 모집중!~임기응변? 이게 먹힌다고? 처음에는 대체 이런 옷을 입고 다니는 여대생이 어디있어... 라고 생각 했다. 음... 할려고 모인건가? 그러다, 조 발표 날... 당연히 누군가 사고를 친다. 바로 자신의 야한 사진을 올린 것!!! 오토케이 시전!!!! 그때 남주가 딱! 이것은 일부러 그런 것이다! 쌉소리를 시현 하지만, 그저 넘어간다. 그렇게 조원 프로젝트 주제가 결정 되어, 야한 사진들을 돌려가면 찍게 되는데... 이게 먹힌다고? 먹는 게 아니고?
Gakuen Shinshoku - XX of the Dead~도쿄구울 어른 버전 도쿄구울... 재미지게 볼려다가, 마무리가 아쉬운 작품이다. 애니로는 마무리도 안 됬었고... 됬었나? 됬었다면, 그 만큼 임팩트가 없어 기억이 안 나는 거겠지... 촉수물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감정 이입이 그닥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요청 글이 있어, 함 올려본다.
Tsuma ni Damatte Sokubaikai ni Ikun ja Nakatta~아내 몰래 즉매회에 가는 것이 아니였다. 즉매회란 무엇인가? 바로 동인지를 파는 시장을 말한다. 아내는 소원 해진 남편을 생각하며, 청소를 하고 있다. 원인이 뭘까? 어라? 동인지네... 남편은 이런 것을 원하는 것일까? 혼자 위로 하다, 택배 기사 옆집.... 아이(?????)에게 들킨다... 그렇게 아내는 점차 진화를 하게되는데.... 애니의 장점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연속적으로 장면을 구사해야 하다보니, 보기 싫은 남자들의 모습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격이 있는데, 아무리 금태양이라도 조금 보기 좋게 그리지... 정말 상대역에 따라 가끔 꼬무룩 한다. 데미안을 읽다... 그래서 망가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