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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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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원웹툰, kidmo~지금은 재판 中 키드모 이 님이 욕심을 부리다, 하필 본인이 그린 것 중에 아청물이 있어, 지금은 재판 중이다. 하지만, 이 것은 하필이 아닌, 필연이다. 어떤 것을 그렸냐면, 분명 필연이다. 여기다 나아가서 소리 및 움직임도 지원하는데, 보는 곳은 안 알랴쥼. 댓글 쓰던가... 그런데 이제 키드모... 복귀 해도 안 되겠다.... 야... 2023.03.16 - [어른 & 얼른!] - pixiv AI그림 공유~AI 인기 이후로 일반 야웹툰은 눈에 안 들어오네... pixiv AI그림 공유~AI 인기 이후로 일반 야웹툰은 눈에 안 들어오네... satanzero.tistory.com
미용실 자매~아.. 사람들은 미용실 가면 이런 상상들을 하는구나... 스타트는 비슷하다. 재수생... 꽃 다운 나이가 되었는데, 집에서 공부만 해야 하는 처량한 신세. 결국 참지 못하고 얏홍을 본다. 그런데... 블루투스 이어폰이 제대로 연결이 안 되 소리가 작게 들려 소리를 크게 키웠더니... 갑자기 방의 불이 켜지면서 가족들이 내 방에 들어온다. 아뿔사... 신음 소리가 생중계로... 그렇게 기숙학원에 쫓겨난 주인공은 미용실에 들어가 주체를 못 하게 되는데... 평점은 낮은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 생각한다. 특히 여성은 잘 그리는 편이고, 가끔 윗트(?) 있는 전개로 지루하지 않으니 볼만하다.
우리 사이~성인웹툰도 맞지만, 로맨스도 맞다. 학교 다닐 때 우리는 그 때 아다를 땠느니 아니니, 말들을 한다. 그것을 집중적으로 캤으면, 좋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장르이기에 바로 어른이 된 두 소꿉친구 이야기가 등장한다. 처음부터 학생 때 했다던, 전설적인 이야기가 나온 뒤 진행하는 것이라서 다소 이야기 전개가 늦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미 서로 호감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 점이 무척 아쉽다. 아니면, 차라리 서비스신이 많던가... 뻑하면, 바로 벗고 하니... 긴장감도 안 들고... 평점은 높은데... between us
층간소음~미시인줄 알았는데... 갓 21살이라니... 위에 신혼부부가 왔는데, 매일 아픈 소리를 낸다. 그래서 윗집을 골려주기 위해 택배 상자를 열었는데, 딜도가!!!! 그 때 뒤에 나타난 새색시! 주인공은 ㅅㅂ 깜짝이야 하고 계단에서 구르고 깨어나 보니 새색시네 집이다. 이러쿵 저러쿵 하다 둘은 술을 마시게 되고, 자꾸 그녀의 신체부위가 눈에 띈다. 그러다 딜도 이야기가 나오고, 주인공은 무심결에 이야기 한다. if you need something to put inside you.... would you like me to lend my body... she says... 야스... 아니, let me borrow your body.... 가슴이나 몸매 표현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40회 까지 나왔고... 평점도 높으니... 나쁘지만은 않은 작품이다.
쌉가능 엘프~그림체가 판타지소설스럽다. 이런 그림체는 각 자 취향임으로 넘어가고, 내용은 운동을 하다 몸을 다친 남주가 상심에 빠지자, 남주 친구가 버추얼 게임을 추천한다. 그 곳에서는 느낌도 자유도도 최상. 현실에서 못하는 것을 게임 속에서는 마음껏 할 수 있다. 그런데 게임을 소개 시켜 준 친구가 뒤에서 음흉하게 웃는다.... 뭐...지....? 쌉가능을 영어로 어떻게 해석 했을까 기대했었는데... ssapposible elf로 써 놨더라....
매도 당하고 싶은 엘프님~elf who likes to be humiliated 우선 소설이 먼저 나왔으니, 스토리는 탄탄하다. 엘프는 신에게 축복받은 종족으로서, 마법을 쓸 수 있다. 그런데, 너의 노예가 되었다고??? elf is just playing with you. 그의 말 답게 매도 당하고 싶어 일부러 노예가 된 엘프... 무서운 것은 만약에 그 매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죽여버린다는 것! 과연 주인공은 이 엘프로부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스토리는 참신한데, 그림체는 학습만화라서 조금 아쉽다. 몸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는 작화에게 다시 맡기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공대엔 여신이 없다?~where is goddess? 여신은 무엇일까? 순수하고 한번도 경험이 없는 분을 말하는걸까? 그렇다면 이 공대에는 여신이 없다. 비밀을 지켜준다면, 한번 빨아줄게요. 뭘????
이렇게 쓰는 건가요?~작가님 성인 웹툰은 이렇게 그리시면 됩니다. 하늬라는 성인웹툰 작가를 동경 해 같은 회사에 들어 간 주인공. 그러나 여주는 그를 스토커라 생각 해 벌레 보듯이 한다. 그러다. 찐 스토커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고 남주가 구해주다 여자의 전기공격을 받는다. 과연 남주는 어떤 합의를 해 줄까? 퀄도 괜찮고, 스토리도 수작이다. 저 상태에서 바로 협박하고 한다면, 그저 그런 더러운 웹툰이 되겠지만, 적당히 밀당을 함으로써 두근 두근 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성인웹툰의 본 취지인 그 장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성인 웹툰 작가들 답게 상상으로 이것을 보충하니 수작이라 할 수 있다. 영어제목은 fetish인데, 왜 그런지는 조금 더 읽어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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