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tooni

본문 바로가기

싸움귀, 아슬아슬하게 '중' 카테고리에 넣어준다.

728x90
반응형

 

항상 글을 쓰거나 주장 할 때 곤란 한 것은 표현 할 수 있는 매게체의 유한함이다.
제 아무리 잘 표현 한다고 하더라도 생각의 1%도 다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말하는이도 듣는이도 유한하다. 그래서 우리는 영겁을 겪으며 인연과 더불어 스스로 깨닫고 깨닫게 해 주고 있다.
싸움귀의 주인공 아수라는 이를 깨닫기 위해 스스로 영겁을 다시 선택한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