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하우스의 뒤를 이어 만든 드라마인데...
내용이 야동 수준이다.
2023.04.20 - [하] - 최애의 아이~16세 아이돌의 아이로 태어난다는 것은?
최애의 아이~16세 아이돌의 아이로 태어난다는 것은?
잘 만들었다. 그런데 나의 분야는 아니다. 개그감도 적당히 잘 버무렸다. 그런데 적당한 정도다. 과연 tv에 나올까? 아이돌이, 그것도 16세 아이돌이 아이를 가지는 설정인데? 아이돌의 세계,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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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것에서 모티브를 따 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뭔가 어지럽다.
아이돌을 지망하는 욕망돌이 자신의 출신 등을 속이고, 여고생인척 학교에 다니다,
우연히(?) K라는 부자와 관계를 맺어 아기를 가지게 되고,
이를 학교에서 출산을 하게 된다.
그렇지 않아도, 여고생 인척 나이도 속이고 다니고 있는데, 아기까지 순산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의 아이돌 인생은 끝난다.
고로, 평소 작업 해 둔 여자아이에게 이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운다.
안다!
병원에 가면 다 밝혀질 그런 구라가 어떻게 성립 되느냐!!!
그런데 성립이 된다.
드라마에서는 가능하다!!!
그래서 그 여자아이는 그렇게 친부와 부적절한 관계에서 아기를 낳았다는 오명을 씌게 된다.
근디 보통 드라마에서는 세상의 편견을 뒤엎고 성공한다는 스토리지?
근디 이 드라마에서는 아기도 사라지고, 여자아이도 죽은 것으로 표현된다.
그렇게 7인의 관련자가 잠정적인 범인이 생기고,
이제 감도 안 잡힌다.
그런데, 주인공 악녀 관상을 보아하니, 배우 한명이 떠 오른다.
레무 스즈모리!
얼굴은 평범하지만, 옷핏, 표현력, 연기력, 여러가지로 뛰어난데,
이 드라마와 겹치는 jav도 있어, 한번 언급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