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x 소녀 x 소녀~어린 이복 동생들을 풀어주기 위해!, 아카츠키 뮤토

내용을 떠나, 작화가 훌륭하다.

어쩌면, 귀멸의 칼날 분위기를 좋아 한다면?

추천한다.

 

이곳에서도 우로코다키 사콘지 컨셉의 남자가 등장한다.

외부로부터 어린 딸들을 지키기 위해 그녀들을 가둔다(?)

 

그러다 이 것에 진저리를 느낀 남주가 다시 돌아와 우로코다키 사콘지의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그녀들과 열심히 노력한다는 그런 내용이다.

 

 

 

2023.07.02 - [어른 & 얼른!] - 무자키노 라쿠엔~천진난만의 낙원... 아~ 그 때 그럴 수 있었는데... 아깝...

무자키노 라쿠엔~천진난만의 낙원... 아~ 그 때 그럴 수 있었는데... 아깝...

이 작품과 비슷한데...

아카츠키 뮤토라고 같은 작가인가?

앞으로 이 작가에 대해 연구를 해 봐야 할 듯 하다.

 

대단한 사람이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개방적이였다면,

신림동 칼부림이나 조선제일검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최소한 위로 받을 수 있는 구멍은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