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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김과장이 변호사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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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혼자서 캐리하면 지칠 수 있는데, 김지은이 옆에서 보좌를 잘 해 준다.

 

특히나 남궁민이 갈 때 야 이 **야 할 때 느낌이 팍 왔다.

 

점심 시간에 밥 먹고 있는데, 옆에서 직장인들 입에 오르 내리면, ㅍㅌ는 친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남궁민 얼굴에 주름이...

 

님도 늙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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