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너다~주인공의 눈물에는 무슨 힘이 있길래...

주인공 수호는 요리도 좋아하고 뭐든지 맛 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런 그도 여자의 젖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어릴 적 어머니가 말을 잘 들었음에도 그의 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 측은하게 여긴 여자사람 친구는

 

술에 취한 그의 모습을 보고,

시몬과 페로가 될려는 찰나 그만 둔다.

 

한편, 그에게 요리로나 여자로나 자격지심이 있던

민재,

 

어릴 적 헤어진 그녀를 생각하며,

폭섹을 즐긴다.

 

 

 

 

 

 

이야기에 심취하면, 즐길 수 있으나 비슷비슷하게 생겨서리...

 

조금 즐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제는 빨개 벗는다고 해서 설 나이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