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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신혼부부가 왔는데, 매일 아픈 소리를 낸다.
그래서 윗집을 골려주기 위해 택배 상자를 열었는데, 딜도가!!!!
그 때 뒤에 나타난 새색시!
주인공은 ㅅㅂ 깜짝이야 하고 계단에서 구르고 깨어나 보니 새색시네 집이다.
이러쿵 저러쿵 하다 둘은 술을 마시게 되고,
자꾸 그녀의 신체부위가 눈에 띈다.
그러다 딜도 이야기가 나오고, 주인공은 무심결에 이야기 한다.
if you need something to put inside you....
would you like me to lend my body...
she says...
야스... 아니, let me borrow your body....
가슴이나 몸매 표현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40회 까지 나왔고... 평점도 높으니... 나쁘지만은 않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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