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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명작이다.
문재인이 이 영화를 근거로 원자력 발전을 셧따 내렸으니까.
근디 그 사건이 일본에서 터졌다.
일명 후쿠시마 원전 사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차피 내일이 아니니까.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물을 우리가 이용하는 바다에 뿌린단다...
뭐 아무 문제가 없다나?
그럼 저 영화에서는 왜 그토록 폭발하지 않게 막았을까?
정말로 어리석다.
어차피 그 제주 삼다수인가 알프스인가 뭐시기로 정화해서 바다로 뿌리기만 하면 되는데,
눈물 콧물 짜고, 죽고 싶지 않다며,
그 난리 부르스를 치는지,
그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영화다.(반어법 인 거 알지?)
이상하게 이제 나올 법한데, 안 나오니,
필자가 다룬다.
뭐, 정치적 색을 빼고 보더라도,
나름 구성도 괜찮기도 하다.
삼중수소?
물이 걍 고여서 썩기만 해도 우리는 난리인데,
과연 그 물에 삼중수소만 있는가?
솔까말 그 물이 안전하다고 증명 할려고 하면, 쥐 한테 몇번 먹여보면 되는데,
안 먹이는 거 보면...
알지?
뭔가 있다는거?
아니, 화장품 하나 만드는데도 쥐를 이용하는데, 물 안전한지 증명하는데, 쥐 한마리를 어째 이용을 안해...
우리 이거 조용히 넘어가잖아?
다음은 똑같은 일 발생해도!
못 살겠다 외쳐도!
외친 놈만 과학을 모르는 무식한 놈 취급 받으며, 그렇게 지방은 썩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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